김문수, 서울시청광장 마지막 유세 “괴물 방탄 독재 용서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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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서울시청광장 마지막 유세 “괴물 방탄 독재 용서할 수 있나”

특히 대구에서는 김 후보의 딸 동주 씨가 유세 연단 위에 올라 큰절한 뒤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후보는 "제 딸이 동주인데, 제 딸은 지금 시집가서 애가 둘이고 사회복지사다.우리 사위도 사회복지사다.그래서 두 사람 다 어렵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다"라며 딸 동주 씨를 소개했다.

김 후보는 대전 유세에서는 "경기도 안산에 중국 사람 많이 산다고 더불어민주당이 아예 중국말로 선거 유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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