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26억 전세사기 당했나…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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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26억 전세사기 당했나…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서현진의 전세사기 관련 보도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뉴스피릿은 서현진이 전세로 입주한 주택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지난 4월 경매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서현진은 2020년 4월, 전세금 25억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권 등기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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