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35·이준경)가 밀린 수억 원의 세금을 모두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도끼는 2022년 종합소득세 3억원을 체납해 당시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2011년 1월 래퍼 더 콰이엇과 함께 설립한 언더그라운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를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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