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1.7조', 빗썸 업은 국민銀…코인 자금 빨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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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1.7조', 빗썸 업은 국민銀…코인 자금 빨아들였다

KB국민은행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제휴를 맺은 직후 1조 7000억원이 넘는 이용자 예치금을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업비트)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하반기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하면 전통 은행인 KB국민은행와 빗썸 제휴가 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KB국민은행이 지난 3월 24일부터 빗썸에서 원화 입출금을 할 수 있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를 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일주일 남짓 만에 모인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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