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2일 동서울변전소 인허가 조속 승인 촉구 건의문을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관련 기관에 제출하며 하남시의 송전망 인허가 지연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강원도 상의는 이날 건의문을 통해 “울진~수도권 초고압직류(HVDC) 송전망 건설사업이 최종 종착지인 하남 동서울변전소 인허가 지연으로 완공시점조차 예측할 수 없다”며 “영동지역 발전소들은 송전망 부족으로 정상적인 전력생산이 불가능하고 발전기 이용률은 고작 10~20%에 불과, 사실상 운영이 불능상태로 협력업체 연쇄 도산, 일자리 상실, 지역경제 붕괴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국면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상의는 시의 인허가 지연으로 ▲인허가 쟁점 지역과 무관한 선의의 피해지역 발생 ▲영동지역 지역경제 붕괴 위기 직면 ▲국가 정책 지연에 따른 국민적 비용 발생 등 3가지 문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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