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의 중심지였던 60년 전 오거리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노래한 '오거리 샹송' 문학 시비(詩碑)가 건립됐다.
목포 오거리샹송 시비건립위원회는 오는 10일 무안동 청소년문화센터 앞마당에서 '오거리 샹송' 시비 건립 제막식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재경 출향인사 55명과 목포시민 30여명이 목포오거리의 문화역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성금을 모아 10개월 만에 성사된 첫 민간 문학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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