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거주지이자 청년 밀집지역인 관악에서, 청년혁신본부가 주최한 ‘FINAL 릴레이 연설유세’가 펼쳐진 것이다.
이날 현장은 단순한 선거 유세를 넘어, 청년들이 직접 나서 시대의 흐름을 바꾸고자 외친 ‘정치 선언의 장’이었다.
청년혁신본부는 이날 유세를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국민에게 드리는 마지막 진심'이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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