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35·본명 이준경)가 6억원이 넘는 체납 세금을 완납했습니다.
래퍼 도끼, 고액 체납자 탈출 2일 보도 내용에 따르면 도끼는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7200만원 상당 미납 세금을 최근 모두 납부했습니다.
도끼는 2022년에도 종합소득세 등 세금 3억3200만원을 내지 않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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