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오, 성균관대와 함께 '플로깅+업사이클링' 봉사활동 나서…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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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오, 성균관대와 함께 '플로깅+업사이클링' 봉사활동 나서…선한 영향력

배우 장태오가 성균관대학교 HUSS 사업단과 함께 '플로깅-업사이클링'을 결합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과 AI 프로모션 기업 ㈜알음에이이가 공동 진행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봉사활동 및 업사이클링 아트 제작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달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성균관대학교 재학생, HUSS 컨소시엄에 등록 되어있는 대학생들 및 지역 주민까지 100여 명이 참여, 함께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조깅 활동)을 진행하고, 수거한 폐기물을 세척한 후 쓰레기의 가치를 재발견 하기위한 업사이클링 아트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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