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출항 앞둔 이민성호, 부상에 신음...강상윤-한현서-김동진 소집 해제, 이승원 외 2명 대체발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식발표] 출항 앞둔 이민성호, 부상에 신음...강상윤-한현서-김동진 소집 해제, 이승원 외 2명 대체발탁

대한축구협회는 2일 “강상윤(전북 현대)은 좌측 무릎 타박상, 한현서(포항 스틸러스)는 둔부 근육 타박상, 김동진(포항 스틸러스)은 요추 염좌로 U-22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

이민성 감독은 돌아오는 6월 5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호주 U-22 국가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강상윤, 한현서, 김동진 모두 U-22 대표팀에 승선하여 이민성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으나 부상으로 하차하며 아쉬움이 남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