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재미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소주전쟁’이 유일한 유해진, 무해한 이제훈 그리고 이창호까지 유일무이한 개봉주 무대인사를 성황리 종료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주전쟁’이 개봉주 무대인사를 성황리 종료했다.
지난 31일(토) 진행된 ‘소주전쟁’ 무대인사는 영화의 주역이자 올여름 유일무이한 두 남자, 유해진과 이제훈을 비롯해 극 중에서 깜짝 활약한 코미디언 이창호가 MC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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