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에 태극기가 펄럭’ 손흥민·이강인, 나란히 정상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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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에 태극기가 펄럭’ 손흥민·이강인, 나란히 정상 우뚝

사진=이강인 SNS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선수단 대표로 UEL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손흥민과 이강인이 유럽 클럽대항전 정상에 섰다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유럽 빅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재는 시즌 내내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리그 27경기를 비롯해 총 43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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