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설업계 상황을 보면 1997년 외환위기 때가 생각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기대선을 앞둔 지금, 각 후보자들이 내놓은 공약을 살펴보면 건설업은 ‘찬밥’ 신세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다주택자 세제 중과 폐지 ▲지방 미분양 주택 세제 지원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완화(이상 대한주택협회) ▲미분양 주택 취득시 양도세 한시 감면 및 취득세 중과 배제 ▲대출 규제 완화 및 금리 인하 ▲1가구 2주택 규제 완화(이상 대한주택건설협회)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 시 세제 감면 ▲분양가 상한제 전면 폐지 ▲1가구 2주택 세제 완화(이상 대한건설협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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