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의 쿠냐 영입에 합의했다.이적은 비자 발급 및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최종 확정된다"고 발표했다.
비록 울버햄튼은 리그 16위에 머물렀지만 쿠냐의 활약은 최고 수준이었다.
지난 1월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쿠냐를 영입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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