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회적 고립청년 동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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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사회적 고립청년 동행 프로그램 운영

용인특례시 사회적 고립청년 1대1 동행 프로그램 활동가 양성교육 이수 본격적인 활동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월부터 사회적 고립 상태에 처한 청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고립청년 1:1 동행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동행 활동가와 한 팀을 이뤄 약 3개월 동안 매주 1회 이상의 정기적 만남을 갖고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은 특정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시가 추진하는 1:1 동행프로그램이 고립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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