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천록담’으로 활동 중인 이정이 연예계 은퇴를 생각한 과거를 고백했다.
이정은 천록담이라는 예명 뜻에 대해 이정은 “제 음악이 백두산 천지에서부터 한라산 백록담까지 가득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지었다”고 밝혔다.
천록담으로 활동하기 전 사실 방송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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