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를 주제로 열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사람 중심의 교통’ 구현을 위한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5월 30일 막을 내렸다.
이어 “수원은 앞으로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ITS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수원 ITS 총회에서 이룬 성과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식 행사 외에도 학술 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시찰·시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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