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6개월을 맞은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사내 소통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리고’는 구성원들이 업무 아이디어, 최신 IT 정보, 동료 칭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홍 대표는 하루 한 번꼴로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며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직원들의 우수 사례를 직접 칭찬하는 등 수평적 조직문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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