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KAIST-호주 1위 공대 교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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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KAIST-호주 1위 공대 교류 돕는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모빌리티연구소를 설립·운영하는 등 도와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호주 1위 공과대인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와 첨단 산업 분야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충남과 호주 간 스타트업 교환 프로그램이나 국제 공동연구, 탄소중립 협력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오늘은 충남과 NSW가 두 대학의 협약에 보증을 서는 날”이라며 “이 보증이 좋은 보증이 될 수 있도록 양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고, 충남과 NSW의 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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