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에 첫 핵 협상안 전달…이란 "국익 따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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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에 첫 핵 협상안 전달…이란 "국익 따라 판단"

이란이 무기급에 가까운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크게 늘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에 문서로 된 핵 협상안을 처음으로 전달했다고 외신들이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레빗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이란이 결코 핵폭탄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며 "이란에게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수개월 동안 무기급에 가까운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더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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