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박항서와 김남일이 1라운드 꼴찌 탈출을 위한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1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9회에서는 2연패의 늪에 빠진 박항서의 ‘FC파파클로스’와 1무 1패로 꼴찌 위기에 처한 김남일의 ‘싹쓰리UTD’가 맞붙는다.
경기가 시작되고, 양 팀의 경기는 최하위 매치라는 말이 무색하게 뛰어난 경기력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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