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주민 참여형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뇌 나이가 어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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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주민 참여형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뇌 나이가 어때서’ 개최

인천 연수구가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뇌 나이가 어때서’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원인재역 4번 출구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은 게임과 퀴즈를 통해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현장 건강상담 부스에서 치매 관련 궁금증을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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