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 추락…보복·갈등 일상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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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 추락…보복·갈등 일상화 우려"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는 추락할 것"이라며 "남미의 선진국이 막 퍼주기로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추락한 것처럼 무책임한 포퓰리즘으로 국가의 재정은 파탄 나고, 우리 젊은 세대의 삶은 짓밟힐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 위원장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시대는 보복과 갈등의 정치가 일상이 될 것이다.나라가 쪼개지고, 정치는 살생부가 되며, 국민은 희망을 잃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진영, 세대, 지역, 계층 간 심각한 갈등과 분열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그 갈등을 더욱 자극하고 부추긴 것이 바로 이재명 후보와 그 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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