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곽빈, 1군 선수단 합류…3일 잠실 KIA전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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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 1군 선수단 합류…3일 잠실 KIA전 선발 등판

이승엽 두산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한 곽빈을 두고 "다음 주 화요일(3일)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면서 "복귀전이니만큼 투구 수는 70개에서 75개 정도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옆구리 근육)을 다친 곽빈은 지난달 29일 독립 리그 대표팀과 연습 경기에 등판해 최고 시속 151㎞ 강속구와 함께 3이닝 1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을 남겼다.

두산은 오명진이 빠진 1군 엔트리 자리에 다음 주 곽빈을 넣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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