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이강인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축전을 보냈다.
정 회장은 “이강인 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무대 ‘트레블’을 달성했다.
비록 결승전 무대에서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며 “(이강인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써 내려가고 있는 이 역사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이강인을 칭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