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주역들이 미국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국 작품으로는 ‘오징어 게임’이 시즌3 공개를 기념해 주역 이정재, 이병헌과 박성훈, 강애심 그리고 최승현이 참석했다.
이정재는 “모든 게임엔 끝이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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