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물길 뚫는 호반③] 물류업 노리는 호반…“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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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물길 뚫는 호반③] 물류업 노리는 호반…“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훼손 우려”

이윤철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교수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 통합을 통해 네트워크 항공사로 도약하려는 전환기에 있는 가운데 외부 세력이 지배구조를 흔들 경우 통합 작업 전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며 “경영권 불확실성이 커지면 조직 내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서비스와 안전 등 핵심 운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항공산업은 다른 산업과 달리 국가 기간산업인 만큼, 이러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지배구조 안정성과 산업 이해도가 충분히 검증된 주체에 의해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교훈 한국국제물류사협회 회장은 “HMM은 단순한 선박 보유 기업이 아니라, 국가 수출입 물류망의 핵심 축이자 전략적 산업 플랫폼”이라며 “경영 주체가 해운 생태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접근할 경우, 장기적으로 국가 물류 경쟁력 전반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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