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오는 7월 8일을 협상 시한으로 통상 협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대선 후 출범하는 차기 정부에서 우리 측 '선수 교체'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미는 지난 4월 24일 미국에서 진행된 한미 '2+2' 고위급 통상 협의를 계기로 본격적 관세 협상을 시작해 최근까지 2차례에 걸친 국장급 실무 '기술 협의'를 진행했다.
정부 안팎에서는 이런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지금까지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협의를 총괄해온 안 장관을 7월 협상 시한까지 사령탑 역할을 계속 부여하는 방안, 차기 정부의 협상 대표성을 상징할 새 통상교섭본부장을 임명해 그에게 업무를 넘기는 방안 등이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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