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1∼6집 권리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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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1∼6집 권리 되찾았다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모든 음반에 대한 권리를 되찾았다.

스위프트는 과거 자신이 몸 담았던 레이블 '빅 머신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자신의 음반들을 최근 소유주였던 사모펀드 회사 샴록 캐피털로부터 구매했다고 전했다.

스위프트의 데뷔 음반 '테일러 스위프트'부터 '레퓨테이션'까지 여섯 장의 음반·음원 마스터권은 빅머신레코드가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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