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FCB인사이더’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사네를 영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아스널, 첼시도 원하는데 사네는 토트넘과 가장 가깝다.뮌헨은 사네와 재계약 협상을 결국 거부했다.토트넘은 사네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보내고 있고 그의 에이전트가 토트넘 합류를 원한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사네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뮌헨로 왔고 계속 주전 윙어로 뛰었다.
뮌헨을 나온 사네를 토트넘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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