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회장, 200억 횡령·배임 혐의에 대한 충격적인 1심 선고 결과 (+주가, 계열사, 배당,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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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회장, 200억 횡령·배임 혐의에 대한 충격적인 1심 선고 결과 (+주가, 계열사, 배당, 지배구조)

횡령·배임 혐의, 총 200억 원 규모… 1심 선고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5월 29일 오후 2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과 함께 기소된 관련자들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렸습니다.

조 회장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타이어 계열사 MKT로부터 고가에 타이어 몰드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회삿돈을 유출한 배임 혐의 를 포함해, 총 200억 원 규모의 횡령·배임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습니다.

횡령 내역… 차량·이사비·가구비까지 법인비용 사용 조 회장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총 75억 원 상당의 회삿돈을 사적으로 사용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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