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ght="480" id="imgs_2698052" photo_no="2698052"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5/31/2371dd23-423d-40ca-9ecb-39fc4750beb9.jpg" data-width="640" data-height="480">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1일 "대통령이 되면 많이 배운 사람이나 적게 배운 사람이나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공장에 다니고, 노동조합 했다 해서 사람 무시하는, 이런 직업을 천하게 생각하는 사회 없애야 하지 않겠냐"며 "저는 공장에 7년 다녔다.시다도 하고 그랬는데, 공장 다닌 것이 절대 천한 것이 아니고 신성하다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이 되면 헌법에 나온 것처럼 그 누구라도 학벌 가지고 차별하거나 공장 다닌다고 멸시하거나 직업의 귀천 없고 많이 배운 사람이나 적게 배운 사람이나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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