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방화 당시, 관제센터는 열차 안 상황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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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방화 당시, 관제센터는 열차 안 상황 못 봤다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방화 화재 사고와 관련해 열차 내 보안카메라 영상이 역무실이나 관제센터 등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화재가 발생한 5호선 열차에는 객실 내 보안카메라가 설치돼 있었지만 해당 영상은 운행 중 관제센터에 실시간 전송되지 않았다.

열차 안에는 약 40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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