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와 미주가 하차를 앞두고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주우재가 "오늘 진주랑 미주한테는 뭐라고 못 하겠다"고 말했다.미주는 "해 뭐 어때"라고 답했고, 박진주는 "앞으로 볼 사이도 아닌데 (괜찮다)"고 말했다.
그만해"라고 외치며 오히려 부담스러운 티를 냈다.또 유재석은 "오늘은 애들(박진주, 미주) 얘기할 때 리액션으로 뭐라고 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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