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30일(한국시간) "첼시는 리암 델랍 영입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추가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에키티케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첫 시즌 16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기회 대비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앞서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델랍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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