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아내 나경은, 딸 나은이와의 전화로 웃음꽃을 피웠다.
제작진의 큰집에서 긴 하루를 보낸 유재석, 이동욱, 남창희 이상이는 촬영을 마친 후 휴식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나은이의 말에 아빠미소를 지으며 "눈이 빠질 것 같아? 그럼 자.최선을 다했으면 됐어"라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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