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의 최준석이 ‘하프 마라톤’ 중 화장실을 찾는 긴급 상황에 부딪히는가 하면 방은희로부터 ‘배신자’라는 원망(?)을 듣는다.
‘뛰산 크루’는 ‘탈락자’인 양소영, 배윤정의 부활을 위해 “최소 8명이 3시간 안에 완주해야 한다”는 미션을 받고 이날 레이스에 더욱 열심히 임한다.
과연 김승진은 통증을 딛고 달려 양소영, 배윤정 부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첫 하프 마라톤에 도전한 ‘뛰산 크루’의 절실한 레이스는 3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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