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전현무가 무려 55km나 되는 거리를 달려 가족을 찾아온 유기견 출신 ‘로또’의 사연을 듣고 "견생을 바꿔주겠다"고 선언한다.
6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유기견 출신 ‘로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효진 트레이너의 지시로 보호자가 로또로부터 등을 돌리자, 로또는 더 굳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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