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통 5개 실린 승합차 문 열자 폭발…60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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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통 5개 실린 승합차 문 열자 폭발…60대 다쳐

지난 30일 오후 10시 19분께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한 주차장에 세워둔 스타렉스 밴 승합차에 실려 있던 LP 가스통이 폭발했다.

차량 주인으로 추정되는 A씨가 차 문을 열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했다고 소방 당국은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가스 누출에 따란 폭발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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