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성과가 나야 러시아, 미국, 우크라이나의 3자 정상회담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스탄불 2차 협상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각서가 모두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각서가 미리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비군사화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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