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콜롬비아와 평가전 첫판 0-1 패…프리킥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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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콜롬비아와 평가전 첫판 0-1 패…프리킥 실점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첫 '안방 A매치'에서 콜롬비아에 패했다.

한국은 전반 33분 라미레스를 밀착 방어하던 신나영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하며 페널티킥을 내줘 추가 실점할 뻔했으나 이번엔 우스메의 왼발 슛을 김민정이 막아내며 전반을 0-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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