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분위기 속, 김성균과 헤어진 전현무와 곽튜브는 ‘다이어트식’을 찾아 강원도 삼척으로 날아간다.
빠르게 섭외를 마친 두 사람은 ‘피문어&생골뱅이 숙회’를 주문하는데, 음식을 맛본 전현무는 “살면서 먹은 골뱅이 중 최고!”라고 극찬하더니, “삼척까지 올 만하다”고 강추한다.
전현무-곽튜브와 김성균의 티키타카가 빵빵 터진 강원도 먹트립 현장은 이날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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