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관위 "선거사무관계자 폭행한 투표 참관인 고발"
인천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업무를 방해하고 선거사무 관계자를 폭행한 투표 참관인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B씨는 투표 참관인이 아닌데도 투표소에 들어와 투표함의 봉인·봉쇄와 관련해 사전투표 사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시선관위는 정당한 투표업무를 방해하거나 선거사무 관계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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