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5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재 중시 철학을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삼성의 경영진 또한 대거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까지 총 182명의 수상자에게 36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과학상이 2021년부터 두 부문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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