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아산시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아울네스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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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아산시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아울네스트’ 만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이 아산시와 손잡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 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일회용품 없는 아울네스트’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가 지난 4월 ‘제3회 영인산 철쭉제’에서 처음 도입한 다회용기 시스템의 연장선이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을 이용한 후, 경기장 내에 비치된 전용 반납대에 다회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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