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내달 6일·13일 성인 응급진료 일시 중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북대병원, 내달 6일·13일 성인 응급진료 일시 중단

충북대병원은 내달 6일과 13일(오후 2시∼다음 날 오전 9시) 성인 응급진료를 일시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병원 응급실엔 응급의학과 전문의 9명(기간제 4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 중 1명이 건강상의 이유로 3주간 병가를 내면서 인력 운영에 일시적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이 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매주 수요일 성인 대상 야간 응급실 진료를 중단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