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대전하나시티즌과, 축구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운영하는 '축구산업 아카데미 23기'가 공동 기획 및 실행한 프로젝트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캠페인에서는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병뚜껑을 수집하고 2차에서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제작된 키링을 관중에게 배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1차 캠페인은 5월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FC안양전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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