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크리스티 놈 장관은 28일 불법 이민자가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편지를 보냈다며 소셜미디어에 편지도 공개했다.
이 편지는 레이예스가 피해자인 강도 및 폭행 사건에서 다른 범죄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놈 장관은 SNS 게시물에서 “트럼프 살해 위협이 전 연방수사국(FBI) 제임스 코미 국장이 대통령 암살을 촉구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나왔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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