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 기술료 207억원 수령…"일본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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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기술료 207억원 수령…"일본 상업화"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일본 상업화에 따른 기술료(마일스톤) 약 207억원을 받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레이저티닙(EGFR 표적 항암 치료제)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1500만 달러(약 207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앞서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은 미국, 유럽, 영국에 이어 지난 3월 일본에서도 판매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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