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2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중국 국제애니메이션 비즈니스 콘퍼런스'(iABC)에서 6천90만달러(한화 약 835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iABC는 중국 최대 애니메이션 마켓 중 하나인 '중국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CICAF)과 연계해 열리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행사다.
'삼십팔도씨', '캐리소프트', '스튜디오애니멀', '에이컴즈', '핑고엔터테인먼트' 등 25개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은 iABC 내에 마련된 한국공동관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총 257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이 같은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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